고속도로를 나란히 달리던 승용차와 트럭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9시 34분께 전북 정읍시 태인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태인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와 트럭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모두 옆 부분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입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추가 사고발생이 나지 않도록 차량 서행을 유도하는 등 발빠른 대처를 보였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호남고속도로 나란히 달리던 승용차-트럭 '꽝'…차량만 파손
고속도로를 나란히 달리던 승용차와 트럭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9시 34분께 전북 정읍시 태인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태인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와 트럭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모두 옆 부분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입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추가 사고발생이 나지 않도록 차량 서행을 유도하는 등 발빠른 대처를 보였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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