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화순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로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화순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로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선착순으로 모집, 인센티브 최대 10만원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취급받는 자동차이지만 포기하기 너무 어렵다. 조금 덜 운행하고 조금 더 걷는 것도 환경을 생각하는 길이다.

화순군(구충곤 군수)이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48명(차량 48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홍보 포스터 ⓒ화순

모집 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화순군 등록 차량 중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다. 다만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영업용,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최초 차량 등록 후 가입 전까지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3~10월)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다.

1인(소유주 기준)당 차량 1대만 참여할 수 있다. 40% 이상 또는 4000km 이상 감축하면,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운전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회원가입 완료 후 자동차 번호판 사진,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원부를 증빙자료로 제출해야 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인센티브 혜택도 받고,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문화확산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일에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