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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복지서비스 불균형 해소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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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복지서비스 불균형 해소 위해 노력하겠다"

농어업인 치매 예방 건강검진 법안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전북 군산시 국회의원ⓒ프레시안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전북 군산시 국회의원이 농어업인의 치매 예방·치료·재활을 위해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벌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26일 신영대 의원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질환이 늘어나면서 정부도 국민의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에 대한 보호·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도시에 비해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의료인프라가 부족해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신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어촌에서 농어업인을 위한 치매의 예방 및 치료와 재활을 위한 교육·홍보,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한편 그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고령의 농어업인을 비롯한 가족들이 치매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한편, 농어촌에 대한 기초적 생활 여건 개선 및 사회안전망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대 의원은 "지역에 따른 복지서비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는 농어민과 농어촌을 위한 정책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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