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대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5시 6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앞에서 A(20대) 씨가 몰던 에쿠스 승용차가 길을 지나던 B(70대) 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도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무단횡단하던 B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충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새벽시간 해운대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차량에 치여 사망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받다 숨져,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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