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전북도의원(전주6)이 노인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전주시 노인의장 공익장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25일 열린 25회 전주시 노인의날 행사에서 (사)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김희수 의원은 “어르신에 대한 효를 다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본자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효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정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인 노인들의 복지와 일자리 창출 등에 공을 들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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