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가 '10월 최고의 보령해양경찰’에 정하룡·김영대 경위를 선정·표창했다.
정하룡 경위는 31년 차 베테랑 해양경찰관으로 해상치안 · 인명구조 · 민원처리 · 장비수리 등 다방면으로 유능한 멀티플레이어로 불려왔다.
정 경위는 지난 8월 금강하구둑 인근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 현장에서 표류 중인 선원을 직접 구조하는 등 5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의 자세로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
김영대 경위는 26세에 순경으로 임용 된 뒤 경비함정과 상황실에서 각각 10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사용법 · 단전운용술 등의 교육 영상을 제작해 후배 경찰관들에게 도움을 줬다. 이 영상은 다른 경비함정에서도 영상을 적극 활용되고 있다.
또한 함정의 긴 출동기간에 총기분해조립 · 퀴즈 · 팔씨름대회 등의 자체 행사를 열어 고립된 생활을 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해경 관계자는 “이와 같이 강한 책임감과 적극 행정의 자세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며, 해양경찰 위상 제고에 이바지 한 공이 최고의 경찰관으로 인정 됐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