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포항, 남구 호동 A공장에서 20대 근로자 작업 중 13M 높이서 추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포항, 남구 호동 A공장에서 20대 근로자 작업 중 13M 높이서 추락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0분께 포항시 남구 호동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20대  근로자가 13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20대)가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 등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