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에서 진행된 AI 체험관 교육특강이 호평을 받고 있다.
JDC는 코로나19 3단계로 인해 AI × 미래 주니어 아카데미 체험관이 휴관함에 따라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AI 체험관 교육특강을 진행했다.
AI 체험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학생들의 체험이 불가능하게 되자 학교-체험관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교육 혜택을 받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특강은 지난달 25일부터 6일까지 제주일고 표선고 제주여자중학교 가파도초등학교 등 5개교에서 진행됐다.
김경훈 JDC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체험과 교육의 기회가 축소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제주도 내 청소년 AI 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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