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부산에서 감염원 불분명 사례 1건이 추가되면서 누계 확진자가 1만1974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1만1974번)이 발생했다고 13일 오전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원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자가격리 이탈자는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351명을 유지했으며 이 중 209명은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백신 예방 접종은 전날 706건 증가해 대상자 305만1123명 중 220만2759명이 완료해 접종률 72.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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