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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민원, '부조리.불친절' 가장 많고 학교급식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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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민원, '부조리.불친절' 가장 많고 학교급식 뒤이어

전북교육청, 다양한 경로 통해 수집된 민원 빅데이터 분석... 국민불편사례 개선

▲ⓒ전북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선제적 민원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차원에서 2분기 국민신문고 민원동향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민원동향 보고서는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된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민원정보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종합적으로 분석했으며, 이 자료를 통해 정책 환류 및 시사점을 찾아내 국민불편 사례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민원 발생 추이 ▲민원 신청인 현황 ▲분야별 민원 발생 현황 ▲주요민원 키워드 ▲관심민원 등을 분석한 자료를 담았다.

2021년 2분기 민원 발생량은 총 682건으로 전 분기 대비 51.2%가 증가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26.6%), 성별로는 여성(58.8%) 신청자가 많았고 전체적으로 20대 여성(24.2%) 신청자가 가장 많았다.

분야별 민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부조리․불친절 관련 민원이 42.4%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그 뒤를 이어 학교급식, 교육과정, 보건, 공무원 인사 순으로 발생했다.

2분기 주요 민원키워드로는 유튜브 채널, 초등학교 남교사, 군산 0북 등 집단으로 발생한 특정 민원과 관련된 키워드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도교육청은 2분기 발생된 민원 중 국민불편 민원 사례를 관련 부서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와 협조를 요청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분기별 민원동향 보고서 발간을 통해 민원인 불편사례를 발굴하고 민원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민원인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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