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나 상가 주민들이 대피하는 작은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오후 2시 53분께 전북 익산시 금강동의 A 아파트 상가 1층에 있는 쌀국수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상가 일부가 그을림 피해를 입었고, 화재 당시 식당에는 사람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화재로 연기가 밖으로 새어 나오면서 상가 입주민 일부가 놀라 대피하는 정도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익산 아파트 상가 쌀국수집서 '불'...상가 주민 대피 소동
익산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불이나 상가 주민들이 대피하는 작은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오후 2시 53분께 전북 익산시 금강동의 A 아파트 상가 1층에 있는 쌀국수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상가 일부가 그을림 피해를 입었고, 화재 당시 식당에는 사람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화재로 연기가 밖으로 새어 나오면서 상가 입주민 일부가 놀라 대피하는 정도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상가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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