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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로당 523곳 순차 개방...예방접종자 중심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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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로당 523곳 순차 개방...예방접종자 중심으로 운영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

경북 김천시는 6개월 간 폐쇄 조치했던 읍면동 경로당 523곳을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로당은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김천시청 전경ⓒ김천시

식사와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고 어르신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경로당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수시로 방문 점검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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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석

대구경북취재본부 백종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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