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나 차량이 전소했다.
전날인 지난 19일 오후 7시 59분께 전북 익산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93㎞ 지점에서 A모(55) 씨가 몰던 1톤 화물차에 화재가 났다.
불이 나자 운전자 A 씨는 트럭을 곧바로 갓길에 정차한 뒤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1톤 트럭서 '불'...차량 전소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나 차량이 전소했다.
전날인 지난 19일 오후 7시 59분께 전북 익산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93㎞ 지점에서 A모(55) 씨가 몰던 1톤 화물차에 화재가 났다.
불이 나자 운전자 A 씨는 트럭을 곧바로 갓길에 정차한 뒤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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