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북서 '119구급대' 4.5분마다 1건 출동..일 평균 317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북서 '119구급대' 4.5분마다 1건 출동..일 평균 317건

ⓒ클립아트코리아

전북지역에서 4.5분마다 1건의 119구급대가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소방본부가 5일 발표한 2021년 1분기 구급활동 분석결과, 도내 119구급대 99개대와 소방항공대 1개대 등 총 894명의 구급대원이 2만 8506건을 출동해 1만 6488명을 이송하면서 하루 평균 317건을 출동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출동건수 821건(3%↑), 이송건수 1236건(0.8%↑), 이송인원 103명(0.6%↑)이 각각 증가한 수치이다.

환자 발생장소는 가정이 1만 1420명(69.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도로 1894명(11.5%), 상업시설 596명(3.6%) 순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의심환자 이송을 위한 의료기간 간 이송으로 의료관련시설 이송 환자가 전년대비 10.8% 증가했다.

환자발생 유형별로는 급·만성질환 등 질병으로 인한 환자가 1만 1029명(66.4%), 교통사고 및 사고부상 등 질병 외의 환자가 5218명(31.4%)이었다.

또 질병 외 환자 중 사고부상이 3274명(62.7%), 교통사고 1571명(30.1%), 비외상성손상 373명(7.1%)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송환자 연령별로는 80대 이상이 1만 3351명(20.3%)으로 가장 많은데 이어 70대 3247명(19.7%), 60대 2762명(16.8%)이었다.

전체 이송환자 중 70세 이상의 환자가 40%를 차지해 전북지역 인구고령화에 따라 70세 이상의 노인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전북소방본부는 1분기 '코로나19' 확진(의심)환자 관련 기관 이송활동은 710건, 해외입국자는 727명을 이송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