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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완주문화현장 탐구생활’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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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완주문화현장 탐구생활’사업 본격화

ⓒ완주문화재단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오는 다음달 4일, 주민문화정책연구모임지원사업 ‘완주문화현장 탐구생활’에 참여하는 연구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2021년 ‘완주문화현장 탐구생활’ 목적과 추진과정에 대한 공유와 강의로 이뤄진다.

강의주제는 ‘주민연구의 의미와 방향’이며 강사는 시민사회현장연구자모임 들고파다 ‘들파’ 대표 김소연이다.

면접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주민문화정책연구팀은 총 5팀이다.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 엄마의 쉼 의미’,‘지역자산화사례분석’,‘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실천방안’,‘포스트 코로나 이후, 와일드푸드축제 참여단체 지속과 재편’,‘완주군 문화소외지역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오늘과 내일’의 주제로 2021년 주민문화정책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문화현장 탐구생활’향후 추진계획은 6월 중간공유회, 8월 결과공유회, 9월부터 연구내용의 정책제안활동이다.

완주문화재단은 주민이 연구주제를 제안해서 스스로 들여다본 문화예술현장으로부터 도출해 낸 과제를 2022년 완주문화재단 사업에 반영하거나 완주군 문화예술정책에 반영시켜 나가는 구조를 주민연구팀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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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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