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경찰서는 20일 김제실내체육관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의 안전한 소송을 위한 에스코트를 진행했다.
이날 에스코트 백신은 충격에 약한 화이자 백신으로 에스코트 구간 속도준수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시행했으며,
에스코트를 시행한 김제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 백신수송차량과 군부대차량과 함께 공덕쉼터에서 완주경찰서로부터 인수받아 김제실내체육관까지 수송 후 부안경찰서로 안전하게 인계했다.
아울러 김제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지난 2월부터 수차례의 백신 수송 에스코트에 최선을 다해 단1건의 안전사고 없이 시행하고 있다.
김상형 김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시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안전활동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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