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남천현 우석대학교 총장, 온라인 유레카초청강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남천현 우석대학교 총장, 온라인 유레카초청강의

"인공지능이 대체 할 수 없는 인간만의 감성과 텍스트 취득능력을 키워야"

▲남천현 총장 ⓒ우석대학교

남천현 우석대학교 총장이 새 학기를 맞아 재학생 대상 온라인 특강을 펼쳤다.

남천현 총장은 11일 문화관 블랙스튜디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우석대학교 재학생 2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천현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커다란 성장과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라면서 "앞으로 세상은 초연결‧초지능‧초실감 형태로 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과연 어디까지 인간의 사고와 행위를 대체하느냐"라며 "인공지능을 앞세운 자동화와 연결성의 극대화는 많은 직업의 생성과 소멸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 총장은 또 "인간 고유의 텍스트 정보에 대한 취득능력과 감성적인 접근은 AI가 따라오지 못할 것"이라며 "두 가지를 명심한다면 4차 산업혁명을 더 밝은 미래로 인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강연 말미에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대학생이 읽을 만한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을 추천해달라"는 김현우 학생의 질문에 남천현 총장은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이라며 "일반적인 관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예원 학생의 "4차 산업혁명 변화를 준비하는 자세"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남천현 총장은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에 빠른 적응을 하는 것"이라며 "인공지능이 대체 할 수 없는 인간만의 감성과 텍스트 취득능력을 키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학교는 매주 목요일마다 국내외 저명인사를 비롯해 본교 출신 선배를 초청해 그들의 삶과 인생을 통해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