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나왔다.
충북도는 10일 충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나와 누계 162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충주 거주 50대로 코막힘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동거인은 2명이다. 이 확진자는 ‘충북 1621번’으로 기록된 충주시보건소 간부 공무원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충북 1623번’으로 기록됐다.
충북도는 추가 접촉자와 이동 경로를 파악 중이다.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누계 1623명
충주 거주 50대…확진 판정받은 충주시보건소 간부 공무원의 접촉자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나왔다.
충북도는 10일 충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나와 누계 162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충주 거주 50대로 코막힘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동거인은 2명이다. 이 확진자는 ‘충북 1621번’으로 기록된 충주시보건소 간부 공무원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충북 1623번’으로 기록됐다.
충북도는 추가 접촉자와 이동 경로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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