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 더 늘었다.
충북도는 9일 지난 7일 러시아에서 가족과 함께 입국한 1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계 1620명이 됐다.
이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동거가족은 2명이다. 음성 지역 확진자는 모두 252명이 됐다.
충북도는 이들 가족의 이동 경로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제천에서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누계 1620명
러시아서 입국한 10대…무증상·동거가족 2명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 더 늘었다.
충북도는 9일 지난 7일 러시아에서 가족과 함께 입국한 1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계 1620명이 됐다.
이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동거가족은 2명이다. 음성 지역 확진자는 모두 252명이 됐다.
충북도는 이들 가족의 이동 경로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제천에서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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