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주서 자가격리 중 가족 2명 '코로나19' 확진...전북 누적 900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주서 자가격리 중 가족 2명 '코로나19' 확진...전북 누적 900명

ⓒ프레시안

전북 전주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전주에 거주하는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899번째와 900번째 확진자인 이들은 86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한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였으며,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난 뒤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자택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자가격리 준수여부를 확인중에 있다.

또 보건당국은 휴대전화와 폐쇄회로(CC)TV 등을 활용한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전북 누적 확진자는 총 900명으로 늘어났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