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주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 불 밝힌다...길이 296m 트리가 예수병원 앞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주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 불 밝힌다...길이 296m 트리가 예수병원 앞에

ⓒ예수병원

전북 전주의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는 4일 불을 밝힌다.

예수병원은 총길이 296m에 달하는 크리스마스 트리인 '눈 내리는 마을, 예수병원' 점등식이 이날 오후 5시 예수병원 정문 앞에서 열린다.

이 트리는 예수병원 제1주차장부터 재활센터까지 총 길이 296m로 전주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과 높이 10m, 넓이 4.5m의 클래식 형태의 화려하게 장식된다.

예수병원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는 성경 구절을 '눈 내리는 마을, 예수병원'으로 표현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