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남원 홍삼·꿀 가공공장서 '불'...4000여만 원 피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남원 홍삼·꿀 가공공장서 '불'...4000여만 원 피해

ⓒ남원소방서

홍삼과 꿀을 가공하는 공장에서 불이나 4000여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25일 오후 4시 5분께 전북 남원시 갈치동의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공장에 있던 직원들은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조립식 공장 일부와 각종 자재 등이 불에 탄 뒤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