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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11월 말까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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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11월 말까지 매입

40kg 기준, 총 7만 8049포 매입

경북 영천시는 11월 말까지 관내 26개 수매장에서 공공비축미곡(40kg) 7만8049포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품종은 밥맛 좋은 삼광벼, 조평벼이며, 매입품종 외 미곡을 20%이상 혼합할 경우 품종검정제 도입에 따라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가 수매한 즉시 지급함으로써 농가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서 12월말 확정되며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매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PP포대 전량(1억3천만원)과 산물벼 건조비(2천만원) 등 공공비축미 매입농가의 편의를 위해 지원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대벼 매입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가급적 톤백벼로 출하할 것”을 당부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들의 마스크 착용 준수 등 방역 계획에 따른 매입절차에 각별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벼농사 결실을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걸맞은 좋은 결과를 맺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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