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회가 22일 자전거도로 현황 및 불편·개선사항 파악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주요 간선도로인 기린대로에서 현장라이딩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강동화 의장과 김원주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건설위원회 의원 등 10명의 의원들이 기린대로 자전거도로 17㎞ 구간을 2시간정도 자전거를 타고 돌았다.
[포토] "자전거도로 불편사항은 라이딩으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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