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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네이처이앤티(주), 지정폐기물매립시설 주민설명회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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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네이처이앤티(주), 지정폐기물매립시설 주민설명회 잠정 연기

코로나19 진단 검사자 1천7백여명 검사결과 대기 중...불안감 여전

21일 네이쳐이엔티(주)[구 동양에코]...매립용량 1278만6585㎥

25일 에코시스템(주)[구 그린바이로]...매립용량 47만3840㎥

경북 포항에서 지정폐기물매립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가 21일과 2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19일 세명기독병원내 감염 사례로 인한 집단감염의 우려로 잠정 연기됐다.

포항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세명기독병원 전 직원인 1천612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완료했고, 병원 방문자 및 환자들을 포함하면 1천7백여명 이상이 현재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등 지역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어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21일에는 네이쳐이엔티(주)가 오는 25일에는 에코시스템(주)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진행 할 예정이었으며, 매립장 조성 부지 인근 주민들과 지역의 환경단체는 신규 매립장 조성과 기존 매립장 증고에 대해 침출수, 지하수, 악취 등의 환경피해와 안전사고를 우려해 크게 반발하고 있어 사업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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