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4시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을 찾기 위해 KTX를 이용해 남원역에 도착한 후 역을 빠져 나가기에 앞서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포토] "발열체크 총리라고 예외없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4시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전북 남원시 금지면을 찾기 위해 KTX를 이용해 남원역에 도착한 후 역을 빠져 나가기에 앞서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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