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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전복사고 당한 40대 남성 신속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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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전복사고 당한 40대 남성 신속 구조

태안 해경, 침수 전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레저 기구 배수 마개 등 꼼꼼히 확인

▲ 충남 태안군 고남면 운여해수욕장의 민간구조대 이상일 부대장이 전복사고 카약과 탑승자 김씨를 구조해 육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태안해경

충남 태안군의 한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침수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신속히 출동한 민간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지난 5일 오전 10시20분쯤 충남 태안군 고남면 운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40대 김 모 씨가 운전하던 카약이 침수로 전복됐다.

그러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운여해수욕장 민간구조대 이상일 부대장이 수상 오토바이로 신속히 사고현장에 도착, 김 씨를 구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 씨는 "배수 마개를 닫았어야 했는데 닫지 않은 것 같다. 카약을 타고 나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점차 차오르는 바닷물로 인해 부력을 잃고 바로 전복됐다"며, "신속히 구조해 주신 분과 신고해 주신 분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레저 기구 이용자들이 가끔 배수 마개 확인을 못 해 바다 한가운데서 침수 전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말고 레저 기구 전반의 이상 유무를 꼼꼼히 사전 확인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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