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북 경제 '먹구름'...전년 4분기보다 악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북 경제 '먹구름'...전년 4분기보다 악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제조업서비스업 생산 감소..설비투자는 소폭 증가

▲ⓒ한국은행


'코로나19' 확산에 전북경제에 먹구름이 잔뜩 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30일 발표한 '2020년 1/4분기 전북경제 모니터링 결과', 생산은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모두 감소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소비와 건설투자, 수출이 줄었지만, 설비투자는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지난 해 4/4분기보다도 경기가 악화됐다.

지역내 업체 및 유관기관 총 5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