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선 선거 후보등록이 오늘부터 3월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후보등록 첫날인 오늘 대전지역에서는 총 17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동구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미래통합당 소속 이장우 국회의원,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 송인경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중구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 미래통합당 소속 이은권 국회의원, 국가혁명배당금당 홍세영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유성갑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승래 국회의원, 우리공화당 소속 양순옥 후보, 민중당 소속 김선재 민중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병수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유성을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민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김소연 전 대전광역시의원, 정의당 소속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 위원장, 국가혁병배당금당 이범용 후보가 후보 등록을 하였다.
대덕구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순 전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미래통합당 소속 정용기 국회의원, 국가혁명배당금당 강휘찬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서구갑과 서구을 지역에서는 후보자 등록 첫날인 오늘은 등록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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