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았다. 만화 같기도, 어떤 장면은 그림 같기도 했다. 너무 낯설어서일까? 두 정상의 만남은 눈 앞의 현실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기어코 현실로 붙잡아두고 싶은 장면들이었고, 분단에서 비롯된 이 땅의 오래된 흉터와 장애를 이제라도 제대로 돌아볼 수 있을 것만 같은 시간이었다.
2018년 4월 27일 오늘 남북은 군사분계선을 넘나들며 화해와 평화를 약속했다. 판문점에서 열린 정상회담의 주요 장면들을 공동취재단의 사진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판문각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판문점 공동취재단
ⓒ판문점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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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의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같이 넘었다. ⓒ판문점 공동취재단
▲ 프레스센터에는 내외신 기자 3000여명이 넘는 취재진이 운집했다. 고양시 일산 킨텍스. ⓒ프레시안(최형락)
▲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다시 돌아오는 두 정상 ⓒ판문점 공동취재단
ⓒ판문점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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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대 사열은 답례 차원에서 이뤄졌다. ⓒ판문점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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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위원장의 방명록 메시지 ⓒ판문점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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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두 정상을 의미하는 파란색 미음과 붉은색 기역이 보인다. ⓒ판문점 공동취재단
▲ 1953년생 소나무 식수 ⓒ판문점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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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다리 ⓒ판문점 공동취재단
▲ 배석자가 없는 두 정상만의 대화가 이어졌다. ⓒ판문점 공동취재단
ⓒ판문점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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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는 두 정상 ⓒ판문점 공동취재단
ⓒ판문점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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