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여수해경, 외국인 해양수산종사 대상 범죄예방 간담회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여수해경, 외국인 해양수산종사 대상 범죄예방 간담회 개최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 해소·외국인 준법 교육 확대 통한 범죄 억제 예방

외국인 해양수산종사자들의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외사 사건 발생 시 신고통로, 범죄 동향, 정보협조 등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창훈)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여수시 국동 어항단지에 있는 수협 3층 소회의실에 관내 외국인 근로자 및 업체 고용주 등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성 범죄 예방 및 대응체제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26일 여수시 국동 어항단지에 있는 수협 3층 소회의실에 관내 외국인 근로자 및 업체 고용주 등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성 범죄 예방 및 대응체제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수 관내 어업 고용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26.7%로 전국대비 10배 이상 높아지는 추세로, 불법 체류자 고용, 폭행·절도 등 다양한 유형의 외국인 관련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해양수산종사 외국인과 고용주, 유관기관 간 대책 마련이 시급하고 협력체계 공유를 위해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또한, 여수 엑스포항에 국제크루즈선이 입항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증가하여 국제성 범죄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민·관·유관기관 간 협조체제 강화 및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범죄 예방 교육 및 범죄 동향, 무단이탈 사례 등을 정보교환하고 효율적인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해경 관계자는 “고국 및 가족과 떨어져 힘든 해양수산계통에서 묵묵히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인권침해 및 폭행·갈취 등 범죄피해 사례가 없는지 살펴보고 주기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중국인 선원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들어주며 범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담·교육으로 인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