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에는 다양한 소재의 직선을 이용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스트링아트 작품을 만들었으며, 8월 2일에는 가죽과 깃털을 이용한 드림캐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경험해 보지 못한 공예체험이 흥미로웠다”며 “스스로 만든 작품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산청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6일 자원봉사동아리 E․C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청 시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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