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법(조미옥 영장전담판사)은 12일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대한 검찰의 구속 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검찰의 무리한 영장 청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 박 의원과 김 의원은 지난 4.13 총선 과정에서 특정 홍보업체와 홍보 계약을 하면서 리베이트를 주고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속보]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구속영장 기각
검찰의 무리한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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