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잠시 문을 닫았던 프레시안 북스가 복간된 지 어느새 석 달여가 지났습니다. 계절이 한 번 바뀌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자 합니다. 지난호를 10월 31일 발행했으니 본래대로라면 오는 금요일에 다음 호를 선보여야겠습니다만, 편집국 사정으로 11월 14일 프레시안 북스를 한 번 쉴까 합니다.
11월 28일, 다시 알찬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프레시안 북스, 11월 14일 쉽니다
[알림] 11월 28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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