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프레시안 뷰> 준비호 5호가 발행됐습니다.

8월 2일부터 정식호로 여러분에게 찾아갑니다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 조합원 여러분, 지난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허환주 기자입니다.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주간 프레시안 뷰>가 나왔습니다. 이번이 다섯 번째네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번이 준비호로는 마지막이라는 겁니다. 8월 2일부터는 <주간 프레시안 뷰> 정식호가 발행됩니다. 좀 더 다듬고 정리된 '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까지는 조합원분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뷰'를 배달해드렸지만 앞으로 발행되는 정식호는 저희 <프레시안>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프레시안 북스'가 메인으로 전환되는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전까지는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배너 '주간 프레시안 뷰 다운받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래 예시 화면)

ⓒ프레시안

그리고 일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오후까지, 즉 뉴스가 메인으로 있는 기간에는 기존에 있는 '주간 프레시안 뷰' 배너를 클릭하시면 역시 '뷰'를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 화면)

ⓒ프레시안

배너를 클릭하고 들어오면 그간 발행된 '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그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신호는 왼쪽 상단에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 둘 예정입니다. 만약 이전 호를 보고 싶으시다면 나열된 것 중에서 기간과 호수를 보신 뒤, 클릭하면 바로 다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클릭한다고 해서 다 '뷰'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프레시안 일반 독자들은 '뷰'를 보지 못하도록 '락(lock)'을 걸어두었기 때문입니다. 조합원분들도 '뷰'를 다운을 받은 뒤, '주간 뉴스 일지'까지는 그대로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다음부터 나오는 필진의 글을 보려고 하면 조합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일반 독자들도 '뷰'를 끝까지 보고 싶으시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협동조합으로 가입하거나, 아니면 호당 2000원의 돈을 내야 합니다.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받으실 수 있는 서비스는 '뷰'만이 아닙니다. 맞죠, 조합원 여러분?

자, 어느 정도 이해가 되셨나요?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e-mail]으로 문의바랍니다. 아니면 협동조합 게시판을 통해서 질문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