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만 50만대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예약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안드로이드 2.3버전, 1.2GHz 듀얼코어, DDR2램탑재, 4.3인치 슈퍼아몰레드플러스 스크린.
뛰어난 스펙을 탑재한 갤럭시S2, 전작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예약가입을 통해서 갤럭시S2를 구매할 수 있다.
하지만 LGT를 제외한 SKT와 KT 통신사의 개통은 지금 예약해도 6월에나 받을 수 있는 상황.
소비자들은 즉시 개통이 가능한 대리점을 찾아 돌아다니지만, 물량부족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전문 쇼핑몰 W폰 (http://www.iphonezone.kr )에서는 SKT의 갤럭시S2는 물량이 부족하지만 LGT와 KT 갤럭시S2 물량을 미리 준비하여 당일배송과 16종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시간 기다려서 갤럭시S2를 구매하는 것보다, 빠른 개통과 함께 더 많은 서비스 면제혜택 및 필수사은품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고 전했다.
지난 25일 부터는 갤럭시S2에 도전하는 베가레이서와 HTC센세이션 예약접수판매가 시작됐다.
갤럭시 S2의 인기에 맞서는 '베가레이서'와 HTC '센세이션'
이 또한 많은 서비스 면제혜택과 차량용거치대, 차량용충전기, 젤리케이스 등의 필수사은품이 제공되는 점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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