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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합창단 이아시와 티엔의 듀엣곡, 백지영의 솔로곡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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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합창단 이아시와 티엔의 듀엣곡, 백지영의 솔로곡 이었다.

17일 당일부터 각종 포털 인기검색어 및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

지난 5월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그놈에 정때문에'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공개 이후 곧바로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동영상포털에서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티엔의 "그놈에 정때문에" 가 백지영이 부를 뻔 했던 곡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5월 17일 발매된 신인가수 티엔의 "그놈에 정때문에"라는 곡을 쓴 작곡팀 블랙라벨은 처음 작업부터 백지영씨를 생각하며 백지영표 발라드를 쓰고자 심혈을 기울였던 곡 이었고 가이드 버전까지 만들어 놓았지만 아쉽게도 이번 백지영씨 앨범 컨셉과 잘 맞지 않아서 고민하던 중 우연찮게 티엔을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워낙 노래를 잘하는 친구지만 이 곡이 과연 티엔과 어울릴까라는 생각도 했었기에 이 곡을 부를 가수로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죠. 그러다 이 노래를 몇번 듣고 따라부르며 흥얼거리던 티엔의 목소리를 듣고 바로 결정을 한거에요 정리를 하자면 백지영씨를 생각하며 썼던 곡이 티엔과 이아시씨가 부르게 되었고, 솔로곡이 아닌 듀엣곡으로 변한 비하인드 스토리인거죠"라며 덧붙여 말했다.
티엔의 "그놈에 정때문에" 는 음원공개 17일 당일부터 각종 포털 인기검색어 및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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