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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조사 들여다보니…이재명 44.5%, 한동훈 22%
허환주 기자
'뼈 때리는' 문재인 "무더위와 팍팍한 살림, 의료대란 가운데 추석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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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덜도말고 윤석열만 퇴진했으면 좋겠다"
박지원 "지금도 대통령 내외분은 24시간 365일 불법과 비리 공간에 있다"
반격 나선 민희진, 다시 대표로?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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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건희 대통령', 이 판국에 국민 염장지르는 사진 18장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