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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오세훈에 각세운 김동연, 한미 관세협상은 극찬 "일본은 백지수표"
허환주 기자
"이젠 '반북' 아닌 '반중'이 한국 내 좌우 가르는 기준 됐다"
'새벽 배송 중단' 반대한 한동훈에 '불안정 노동' 전문가 "감성적 논리로 비판"
'똘똘한 한채' 평균 종부세 89만원, 다주택자 종부세는 절반 이상 줄었다
극적 타결 '관세 협상'에 전문가 "국힘 말대로 했으면 지금 IMF 위기로 갔을 것"
런던베이글 고인 동료 "밤샘근무에 화장실도 어려워…초년생이라 원래 이런가 하며 버텨"
국감 효과? 김동연, 추미애와 '7%→15%p' 격차 벌리며 경기도 후보 1위 차지
"거대 양당은 집을 '사는 곳'이 아니라 '돈 버는 수단'으로 만들고 있다"
<그녀>가 가능? 챗GPT, 성적대화·딥페이크 허용에 '이녀석'에 빠져드나
'먹방' 쯔양에 '공갈협박'한 구제역·주작감별사, 실형 이어 배상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