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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전현희, 버티는 이진숙에 "'전현희 코스프레'? 개인플레이 위해 세금낭비 안돼"
허환주 기자
주민에 빰맞고, 경비대장에 욕먹고…반복되는 '갑질', 견디지 못해 쓰러졌다
홍준표, 이번엔 이진숙 겨냥? "정권교체되면 코드 맞는 사람끼리 운영해야"
신장식, 윤석열 불출석에 "영장에 멘붕 빠진 듯…표정이 골목대장서 뭐 씹은 얼굴로"
하루 16시간 일하며 악성 민원 시달리고 주차단속, 분리수거까지 하다 결국…
[단독] 눈치우다가 '쿵', 순찰 중에 '쿵'… 작년 과로사 압도적 1위는 아파트 경비원
임은정 "검찰 고치는 의사 되고싶었지만 장례 치르는 장의사역, 잘 감당해볼 것"
내란 특검, 윤석열 2차소환 조사 17시간만에 구속영장 청구
"우리 부산 시민은 25만원 필요없어" 국힘 박수영에 후폭풍…"더는 용납 못해"
"'김건희표' 캄보디아 민간협력 차관 350억 등 800억 모두 삭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