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검찰청 폐지'에 임은정의 쓴소리 "넘치는 권한, 부끄러움 알고 현실 직시했다면 이렇게는…"
허환주 기자
윤석열이 '너무 수척하다'며 오열한 전한길 "진정한 상남자…반국가 세력서 목숨 걸고 지킬 것"
박지원 , 물러나게 된 이진숙에 "빠이 안녕~ 이제 개인카드로 마음껏 빵 사줍수요"
'경제통' 김동연 "3500억달러 조달은 '동맹국 팔비틀기', 한국판 플라자 합의 안돼"
윤석열이 닫은 중국 빗장 푸는 김동연, 투자 신호탄? 경기도, 600억대 투자받아
닫힌 중국 문, 김동연이 여나? 상하이와 업무제휴에 텐센트와 AI기업을 잇다
"11회나 불출석해놓고 석방하면 협조? 윤석열의 말은 후안무치한 궤변일 뿐"
한국판 '터미널'? 공항에 발묶여 5개월간 햄버거로 버텨, 대체 무슨 일이?
충칭 방문한 김동연 "이재명 정부 들어서면서 외교도 이제 정상화됐다"
디지털 성범죄 신고, 벌써 작년치 넘겨…정작 류희림 사퇴로 방심위 심의는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