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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BTS RM 부대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여러분 노고가 국가경제 버팀목"
허환주 기자
한동훈, 윤 정부 겨냥? 의료대란에 "국민이 불안해하는 건 분명"
머스크, 이번엔 암살 독려? "아무도 바이든·해리스 암살시도 하지 않아"
조국, 민주당 눈치? "지난 대선, 내가 심상정이면 완주 안 했다"
홍준표, 김건희 '광폭행보'에 "자숙해야지 나올 때 아냐…국민 더 힘들게 해"
박지원 "땅을 바라보며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내외분을 욕한다"
"김건희, 대통령 없이 독자 일정? 스스로 대통령과 동격이라 여기나"
'대외활동' 박차 김건희, 이번엔 장애아동지원센터 방문…"봉사 손길 이어지길"
박지원, 윤 대통령 부부에"'국민보다 개'? 추석인사 안 나왔다면 화라도 안났을 것"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조사 들여다보니…이재명 44.5%, 한동훈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