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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만평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을 응원합니데이~"

[협동조합 만평] <9> '하마탱' 최인수 화백 편

최인수 화백은 '소원의 돌'에 매달려 하늘을 나는 듯 보이는 그림이 "사실은 무거운 '소원의 돌'이 하늘 높이 가라앉았음을 표현한다"고 말했다. 최 화백은 지난 5일 프레시안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돌을 쌓아 염원하는 것을 상상하다'

최인수 만화가

2013.08.07 07:47:00
"프레시안을 보지 않고 하루를 보낼 수 있나요?"

[협동조합 만평] <8>'경향신문' 김용민 화백 편

"프레시안을 보지 않고 어떻게 하루를 보낼 수 있나요?"라며 작업할 때 <프레시안>을 보며 그 날의 만평 방향을 잡는다는 김용민 화백. 그는 마지막으로 "프레시안이 지금까지 잘해왔던 것처럼 담백하고 진솔하게, 그러나 날카로움을 잃지 않는 언론으로 자리 잡길 바

김용민 경향신문 시사만화가

2013.08.01 07:41:00
"당신의 발자국이 길이 됩니다"

[협동조합 만평] <7> '국민일보' 서민호 화백 편

<국민일보>에서 시사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민호 화백이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에 보낸 만평이다. 서 화백은 만평에 대해 "협동조합이라는 길에 큰 첫발을 떼는 의미"와 "언론계에 큰 족적을 남겼으면 하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한 "조합원을 비롯해 많

서민호 국민일보 시사만화가

2013.07.30 09:50:00
"걱정하지 마, 우리가 있잖아!"

[협동조합 만평] <6> <새나라의 어린이들> 하재욱 편

하재욱 화백은 "(협동조합으로 거듭난) 프레시안의 도전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싶었다"며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많은 지지자가 항상 곁에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치 새나라의 어린이들처럼….

하재욱 만화가

2013.07.25 09:36:00
"프레시안 보도로 밝혀진 뉴스입니다"

[협동조합 만평] <5> 청강문화산업대학 최호철 교수 편

최호철 화백이 보낸 만평에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그러나 무심코 지나가는 '우리 동네'가 나온다. 실제 만평에 나오는 곳은 최 화백이 사는 동네라고 한다. 최 화백은 "공간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힘을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주인 의식이 살아 있

최호철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

2013.07.23 08:10:00
"땅거지들이 모여 협동조합이올시다?"

[협동조합 만평] <4> '굽본좌' 굽시니스트 편

<시사 IN>에서 '본격 시사 IN 만화'로 활동하고 있는 화백 '굽시니스트'. 그는 "현 시국에 대한 전체적인 시야를 얻는 데 도움이 돼 프레시안을 자주 이용한다"며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성공해 앞으로 100년은 더 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굽시니스트 만화가

2013.07.19 07:45:00
"프레시안 협동조합, 행복한 대안언론"

[협동조합 만평] <3> 상명대 고경일 교수 편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은 인종, 성별, 나이를 초월한다. 그들이 모여 한목소리로 "대안언론 프레시안"을 외친다.

고경일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부 교수

2013.07.17 09:43:00
"프레시안, 민주주의 꽃을 피우자!"

[협동조합 만평] <2> '국제신문' 서상균 화백 편

<국제신문>에서 시사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상균 화백이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에 보낸 만평이다. 서 화백은 "초록색은 민주주의를 상징한다"며 "만평은 협동조합이라는 자양분을 가지고 민주주의 꽃을 피우자는 의미"라고 밝혔다. 서 화백은 특히 "프

서상균 국제신문 시사만화가

2013.07.11 07:19:00
"프레시안의 목소리, 키우고 싶습니까?"

[협동조합 만평] <1> 만화가 최규석 편

"특유의 관점" 때문에 프레시안을 자주 본다는 최 화백은 기사 주변 광고를 지적하며 "협동조합 전환이 이런 점을 개선하는 해결책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꼭 성공해서 독립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며 힘을 보탰다.

최규석 만화가

2013.07.09 07: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