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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MB의 '녹색 삽질'을 거부하라!
[인수위원회로 본 박근혜 정부] 대안 에너지 정책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25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박근혜 정부가 어떤 모습일지 그 윤곽을 그리는 일은 쉽지 않다. 이런 오리무중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탓이다. 박근혜 당선인은 대통령직 인
이강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2013.02.18 08:35:00
박근혜, MB의 '녹색 삽질'도 따라하나?
[인수위원회로 본 박근혜 정부·②] 기후 변화·에너지 정책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활동 결과로 발표될 국정 과제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국무총리 지명자의 낙마, 정부 조직 개편의 향방 등 인수위원회와 관련한 쟁점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새 정부의 국정 과제를 둘러싼 사회적 공론 과정은 매우
2013.02.13 10:38:00
박근혜 인수위, 노무현 정부와 닮았지만…
[인수위원회로 본 박근혜 정부·①] 어제와 오늘
1987년 민주화 투쟁으로 쟁취한 직선제 개헌은 오늘날의 대통령 선거를 가능케 했다. 선거에서 당선된 당선인은 선거 기간에 제시한 공약을 바탕으로 국정 운영을 펼치면서, 시민의 선택에 대한 책임 정치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이러한 책임 정치의 첫걸음인 대통령직
최상구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원
2013.02.12 09: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