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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철의 민중벽화 기행

  • 멕시코 화가들은 왜 이젤 대신 벽에 혁명을 그렸나

    [손호철의 벽화 기행] 1. '벽화의 정치' : 현대 민중벽화를 찾아서

    벽화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예술 수단이다. 특히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중요한 예술장르다.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가 '현대 민중벽화의 메카'인 멕시코와, 오랜 내전 속에 '벽화 전쟁'으로 세계에서 단위면적 당 가장 많은 벽화가 그려져 있는 북아일란드의 벨파스트를 다녀왔다. '벽화의 정치'에 대한 그의 글을 사진들과 함께 연재한다. <편집자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2025.09.16 06: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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