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2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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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의 노동권, 함께 맞서며 권리를 말하자
[불법사람은 없다] 소수자가 먼저 경험하는 차별적인 노동의 현실 통해 사라지는 노동의 권리를 들여다봐야
[편집자 주] 경기침체가 심해지면서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노동자 내부를 분리하는 것임에도 정주노동자들의 의식에 차별과 배제를 내면화되어가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주노동자 배제와 차별을 넘는 노력을 현장도 있습니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은 이주노동자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이종걸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2024.06.05 19:04:54
죽음의 현장 조선소, 여기서 이주노동자도 죽어간다
[불법사람은 없다] 이주노동자도 함께 투쟁하는 동지들이다
경기 침체가 심해지면서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노동자 내부를 분리하는 것임에도, 정주노동자들의 의식엔 차별과 배제가 내면화되어가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주노동자에 대한 배제와 차별을 넘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도 있습니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은 이주노동자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노동자들
김형수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지회장
2024.05.27 20:03:47
원어민 강사들이 노동조합에 가입한 이유는?
[불법 사람은 없다] 정주노동자와 이주노동자 모두의 노조, 일반노조 외국어교육지회
천연옥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부산본부장
2024.05.19 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