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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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DJ를 기억하며]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돌아가신 김대중 대통령
다 늦은 저녁이 되어 소식을 들었습니다. 입원하실 때부터 내내 걱정을 하였지만 '설마 그런 일이, 설마 그런 아픔을 또 주실리야.' 하며 기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저녁을 먹는데 시끄러운 식당안 잘 들리지 않는 뉴스앵커의 목소리가 말하더
홍한빛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