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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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호레호게'를 허하라!
[인권오름] 우리 사회 기만 드러낸 마포구청 현수막 사건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이하 마레연)가 마포구청 관내 세 곳의 현수막 게시대에 걸고자 했던 현수막의 문구이다. 사실 현수막 광고를 준비하며 문구를 공모하고 결정했을 때 성소수자들이 그저 추상적인 존재가 아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효과적으로 알
홍이 마포레인보우주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