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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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MB가 불러올 엄청난 재앙이 두렵다"
[현장] '삼보일배' 팔당 농민들 "김문수? 기대 접었다. MB에게 직접…"
징 소리가 경기도 남양주시청 앞 공터를 울렸다.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던 30여 명의 시민들이 일제히 일어났다. 세 발을 걷고 다시 엎드렸다. 이들의 몸에는 '팔당유기농지 보존, 팔당 상수원 보호', ' 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라', '김문수 도지사님, 이
허환주 기자(=남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