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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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안 걸리는 보약은 없다
[창비주간논평] 보건당국, 우왕좌왕 보건대책부터 바로잡아야
신종플루로 온 사회가 불안에 떨고 있다.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비축하려고 인맥을 동원하는 행태도 등장하고,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전통의학의 가면을 쓴 약장사들이 국민을 현혹한다. 하지만 위기일수록 전체를 파악하고 차분하게 움직이는 쪽이 유리하기 마련이다. 인간보
한정호 청주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