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10일 11시 25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최신글

  • 월 298시간, 한국인보다 100시간 더 일하는 이주노동자

    [실태조사] 하루 평균 11~12시간 노동에 휴일도 휴게시간도

    중국인 이주노동자 장모(35.여성)씨는 2년째 대구 성서공단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시간 1시간을 뺀 9시간 동안 부품을 조립한다. 잔업까지 하는 날에는 하루 11시간을 근무한다. 야간근무를 하면 12시간을 일한다. 토·일요일에도 한달에 두 번씩 각각 9시간을 일해야 한다. 쉬는 날은 월 4번. 주 68시간

    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부모의 피폭이 나와 아들에게까지…이래도 안전한 핵?"

    [언론네트워크] 다큐 <잔인한 내림> 주인공 원폭 2세 한정순 씨

    한정순(55.한국원폭2세환우회 회장) 씨는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한다. 거울에 비친 얼굴을 보며 19살, 36년 전 그 때를 떠올린다. 처음으로 하반신의 뼈가 녹아내리는 고통을 느꼈던 그날. 의사는 '대퇴부무혈성괴사증'이라고 진단을 내렸다. 엉덩이쪽 뼈가 녹아 없어지는 병이다. 세월이 지나면서 고통은 하반신 전체로 퍼졌다. 40년 동안 인공관절 수술을 4차례

    평화뉴스 김영화 기자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